경제적 자유를 위한 가장 쉬운 자기 개발 방법

가장 쉬운 자기개발

나는 경제적 자유라는 목표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오늘도 작은 일이지만 돈 때문에 서러운 일이 있었다. 돈이란게 참 우습다. 가족사이에서도 돈 때문에 서러울 수 있다는 생각이든다. 이런 서러움을 벗어나기 위해서 나는 매일 매일 작은 일들을 시작한다. 나의 노력중 하나는 책 읽기다. 나는 가장쉬운 자기개발은 책읽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예를들어 언어의 경우는 오랜시간이 걸린다. 투자되는 시간 또한 많다. 언어 한가지를 정복하기에는 시간과 돈이 많이 소요된다. 그러나 책 한권 읽기란 비교적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또한 유명한 사람들의 경험을  엿볼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우리는 일상에서 부자들을 만날 기회가 적다. 책은 그들의 생각을 엿볼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된다. 물론 그들이 자신의 비법을 전부 책에 적어 내지는 않을 것이다. 나도 100% 신뢰를 하지 않는다. 그럼 어떻게 하는가? 계속 읽는다. 여러권의 책을 계속 읽는다. 그러면 모두 같은 말을 하는 구절을 느낄 때가 있다. 나는 그것을 힌트로 생각한다. 우리는 책을 구매하는 비용이 비싸게 느껴진다면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면 된다. 도서관에는 책 소독기능도 있어 깨끗이 책을 읽을 수 있다. 또한 내가 읽고 싶은 책이 도서관에 없다면 도서관에 신청하면 된다. 이 얼마나 가성비 있는 자기투자인가?

2021년 8월까지 읽은 나의 책 목록

1. 부의 추월차선
2. 킵고잉
3. 불황이지만 돈을 불리고 있습니다
4. 돈의속성
5. 엄마 주식 사주세요
6. 나는 배당투자로 한달에 두번 월급 받는다
7.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8. 아주작은 습관의 힘
9. 돈기부여
10. 오래된 지혜

경제적 자유를 위한 추천도서

지금은 부의 추월차선_직장인편과 기록의 쓸모를 읽고 있다. 나는 두가지 책을 동시에 읽는다. 한책만 읽다보면 지루하고 읽는 속도가 느려지기 떄문이다. 나의 텐션으로 올리면서 읽기에는 두권을 동시에 읽는 것을 추천한다. 내가 읽은 책중에 경제적 자유를 가깝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책을 소개하려한다. 흔들리는 마음을 잡는 데 도움이 되었던 책은 킵고잉이다. 허황된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의 경험을 담담히 녹여낸 책이기 떄문에 더 진실되게 느껴졌다. 처음 돈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돈의속성을 추천한다. 돈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할 수 있다. 나의 돈에 대한 생각을 바꾸어준 책은 부의 추월차선이다. 돈은 어떻게 벌어야 하는 지 부자는 어떻게 되는 지에 대하여 설명해주고 있다. 현실적으로 실천할 수 없는 부분이 많지 않다. 그러나 저렇게 신흥부자가 되는 구나를 알수있다. 조금씩 나의 일상에 녹여들면 된다.  나는 사업가 보다 직장인에 가깝다. 부의추월차선에서 많은 감명을 받았기 떄문에 지금 부의추월차선_직장인편을 보고 있다. 직장인편에서는 우리 삶에 녹여 들여들수 있는 부분이 훨씬 많았다.

개인적으로 비추천하는 도서 

나는 존리의 책을 두권을 읽었다. 엄마 주식 사주세요와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이다. 존리의 책은 너무 주식만이 삶이다. 공부할 필요없다. 공부에 지출하지 말아라. 커피 마시지 말아라. 자동차 사지 말아라. 그돈으로 주식사라. 존리의 책은 주식이 인생의 지표이다. 유일한 성공의 길이다. 그치만 나의 삶이 오직 주식으로 가득찬 삶을 원하지 않는다. 두책 모두 주식만을 중점으로 두고 있다. 주식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책이 아니다. 주식을 삶의 목표로 세우는 책이였다. 개인적으로 존리의 책은 추천하지 않는다. 오래된 지혜라는 책은 돌아가신 자신의 아버지가 남겨준 지혜를 적은 책이다. 지극히 개인적인 내용을 구매한 책이다. 너무 개인적인 이야기 이였다. 작가의 아버지는 초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했다. 그러나 굉장히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한다. 그래서 자신의 아버지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에 대하여 쭉 나열한 책이였다. 개인적으로 나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았던 책이였다. 

글을 마치면서

8개월 동안 10권의 책을 읽었다. 10권의 책이 많은 책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직장일을 진행하면서 틈틈히 시간을 만들어 읽었다. 내가 읽은 책의 목록을 살펴보았다. 온통 돈에 관련된 책만 있었다. 나 자신을 돌볼수 있는 책을 언젠가 여유롭게 읽는 날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