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영상과를 다니면서 말로는 다큐멘터리 감독이 되고 싶다고 떠들어댔다. 실상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루종일 게임만 하면서 말이다"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었지만 그러한 현실자체를 외면했다 과연 나는 어디에 서 있는가 _ keep going: 신사임당(주원규) 신사임당님의 책을 읽으며 나는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연 나는 어디에 서있는가? 내가 가고싶은 목적지는 어디인가? 나는 늘 월 1천만원을 버는 꿈을 꾸고 항상 입밖으로 나는 월 1천만월의 수익을 낼것이라고 자전거를 타면서 길거리를 걸어가면서 나혼자 월 1천만원을 버는 상상을 하며 나는 그 꿈을 이룰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나는 지금 월 350의 월수익을 가지고 오고 있으며 부수입으로는 네이버 블로그가 있으며 나의 월급은 전부 투자와 저축을 진행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