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AT&T -10% 이제 반등이 시작하는 것일까?

새도 2022. 1. 17.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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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경제적자유을 꿈꾸는 새도 입니다

오늘 이야기 할 종목은 저의 애증의 종목 AT&T 입니다

AT&T 매수는 제가 주식을 처음 시작했을 때 애플 다음으로 매수했던 종목으로 기억을 합니다. 2020년 중순으로 기억을 합니다

 

매수이유:

1번, 당시에 매수가격이 크지 않았다

2번, 7% 정도의 배당률을 주는 황재배당종목

3번, 한국에서는 SK 텔레콤과 비슷한 기업으로 탄탄한 기업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매수이 후 잘 올라가더니... 잘 가다가 한번 쭉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물타기를 한번 했죠... 그리고 작년 9월 또 한번 쭉 빠졌습니다 그때 당시 리포트도 많이보고 유튜브로 많이 찾아봤는데 AT&T 같은 미국주식이 전부 빠지고 있다는 리포트를 봤어요 남들 떨어질때도 떨어지고 남들 안떨어질 때도 떨어지고... 다시 한번 물타기를 할까 고민하다가 더이상 매수는 의미가 없다고 판단하여 기다렸습니다 

2020년 1월 14일 월급을 받고 어디에 투자를 해야할까 고민하던 중 AT&T가 꾸준히 반등하는 것을 보고 AT&T 에서 빠져나오고 싶어서 AT&T에 2차물타기를 진행하였습니다 더이상  AT&T가 50% 상승은 한다고 해도 미련없이 매도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매도이유 

1번 7%의 높은 배당률 > 4%의 배당률로 내년부터 인하

- 여전히 4%의 배당률은 높은 배당이지만 지금의 내눈에는 AT&T 보다 더 매력있는 주식이 많기 때문이다

2번 대중이 잘 알지 못하는 기업이기 때문이다

- 물론  AT&T는 큰 기업이다. 그러나 애플아니 마이크로소프트처럼 모든 사람들이 이름을 알고 있는 글로벌한 기업은 아니다. 나도 처음에 미국주식을 하기 전까지는  AT&T 라는 기업을 전혀 알지 못하였다. 지

3번 메타버스/4차산업혁명 > 암튼, 미래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기업인지는 잘 모르겠다

요즘은 정말 메타의 M만 들어가도 올라간다는 애기가 돌정도로 메타버스 전기차 4차산업형명 관련 기업 상승이 큰데 길게 보았을 때 AT&T가 과연 끝까지 가져갈수 있는 주식이라고는 판단 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2차 물타기 이후 -0.32% 입니다

오늘밤 AT&T를 떠나갈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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