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라인은 무엇인가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파이프라인에 대하여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파이프라인에 대해서는 익히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파이프 저는 라인을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에 나오는 우화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파이프라인은 내가 직접 노동을 하지 않아도 돈이 나올 수 있는 수단을 이야기한다. 그래서 나는 나만의 여러 파 이프라인을 만들기로 하였다.
여러 파이프라인을 만들기 위한 노력
전에 포스팅에서 이야기 했던 것처럼 저는 정말 많은 파이프라인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을 했습니다. 아마존 셀러에도 관심을 두었고 스마트 스토어 사업장도 만들었다. 생각보다 하나의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었다. 그리고 내 주변에서 다른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혼자 하는 이 일이 너무 지루하고 고되게만 느껴졌다. 나는 방법을 잘 알지 못했다. 그리고 나에 대한 인지능력이 없었다. 그 의미는 나의 성형과 상황에 대하여 스스로 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스스로에 대한 것도 모르면서 무작정 파이프라인을 만들려고 하니 잘될 수가 없었던 상황이었다.
여러 파이프라인에 시도하는 것이 좋은 것인가
그러다가 내 거 허튼짓을 하는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소수 몽키님의 인터뷰 내용을 보게 시청하게 되었다. 소수 몽키님은 경제유튜버로써 미국주식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시는 분이다. 소수몽키님은 나의 기준으로 바라보았을 때 충분한 경제적자유를 얻으신 분이다. 소수몽키님 또한 미국주식을 깊게 하기 전에 많은 파이프라인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다고 한다. 미국주식도 계속 공부를 하고 있었지만 사회초년생이기 떄문에 처음에 들어갈수 있는 시드머니가 크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월급외의 수입이 필요했고 그래서 선택한 것이 유튜브라고 한다. 그래서 나는 소수몽키님은 유튜브만 운영을 하여 성공을 하신줄로만 알았다. 근대 놀랍게도 소수몽키님 또한 아마존셀러에 관한 강의도 들으셨다고 한다. 블로그 운영은 당연하고 여러 다양한 수입을 만들기 위해서 이것저것 문어발 형식으로 그중 수익을 보게 된것이 유튜브와 미국주식이라고 한다. 소수몽키님은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뭐든 도전하고 해 보라고 이야기하신다. 여러 개를 하다 보면 그중에서 하나가 잘될 수 있다. 그리고 또 그 과정에서 자신과 맞는 부업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블로그라는 파이프라인
여러 시도 중에 나에게 맞는 파이프 라인을 찾았다면 나는 한 가지에 집중하는 것을 추천한다. 파이프라인을 여러 라인을 동시에 계속 실행하다 보면 중간에 큰 결실을 보기 전에 지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나는 잘 안 되는 스마트 스토어를 붙잡고 있었다. 그러다가 주변통해서 네이버 블로그가 돈이 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나의 건너 건너 알고 있는 지인은 매달에 250만원 수익을 블로그를 얻는다고 한다. 얼굴도 알지도 못하는 분이였다. 그리고 네이버와 티스토리 두가지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는 분이라는 것만 알고 있었다.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하였다. 옆에서 누군가 돈을 벌었다는 사례가 있는 것만으로 나는 도전할 수 있었다. 유튜브에 수많은 사람들이 스마트스토어를 통하여 돈을 번다고 한다. 그치만 내주변에서는 찾기가 힘들다. 그래서 동기부여가 덜 되었던 것 같다. 영상에 나와있는 사람들은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주변에 사례가 생기자 나는 블로그에 집중을 할수 있었다. 다행스럽게도 블로그가 나와 잘 맞았다. 이제 네이버 블로그는 나의 파이프라인 중 한 가지로 자리 잡게 되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내가 삽질을 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 때가 많다. 지금은 조회수가 10이 넘는 날이 많지만 40개가 넘는 글을 가지고 있는데 10이 넘는 조회수에 감사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떄도 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통해서 월 100만 원을 얻는 사람도 많다고 하는 데 나는 구글 애드센스 승인받는 데도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 내일의 삽질 끝에는 애드센스 광고 승인이라는 결과가 나오기를 기도한다. 삽질이라도 계속해야지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이제는 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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